선진 대한민국,모범 코로나 방역

                                               (지금은 생활방역 시대)

코로나 시대 1년을 지나오며

우리 인간이 코로나를 이기기 위해선. . .

첫째: 코로나는 사람 주변에 존재하는 바이러스 전염병 이며, 전염요인은 기침과 대화시 입속 콧속

      포말의 전염 이기에, 병원이나 대중교통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에서 마스크를

       (코로나 종식 이후 60%만 마스크를 착용해도 새로운 바이러스 침투시 집단면역 도달? ) 해야 합니다.

 

둘째: 친환경 약품에 의한 소독 방역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실내에서 사람손이 닿거나 침방울이 튈

       벽이나 기둥 탁자 등을 소독포로 자주 닦아주면 가장 좋으나  이는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불가능 하기에, 분무기 연무기를 이용한 소독이 가장 효율적 입니다.

       분무,연무는 물기가 말라도 약제는 그대로 있고, 사람이 자리에 앉거나 손으로 만질때

       무의식적으로 비벼서 소독포로 닦는 효과가 있으며 소독시 약제 분출구를 두세번 흔들어 주면 약제가

       접촉면에 충분히 살포되어 수고롭게 소독포로 닦지 않아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손잡이 등 다중이용시설을 손으로 만지는걸 최소화 하고 그 손으로 입이나 코주변 등 얼굴 부위 만지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그런 습관을 최소화 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도 개체 하나가 우리 몸에 침투해

       증식 하는건 그 가능성이 희박하고 일정 개체수 이상이 침투하고 개인의 면역능력이 그들 개체수를

       이겨내지 못할때 우리 몸에 자리잡고 증식하는 것이기에 개인 위생과 개인 면역능력을 향상 시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넷째: 호흡기 계통의 증상자가 있을 시 본인은 반드시 마스크를 하고 실내에서 공기를 인위적으로 순환

       시키는 냉방기 나 온풍기 사용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거리 두기로 바이러스 숙주간의 징검다리 사슬을 끊어야 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지키고 생활화 한다면 코로나 이후 어떠한 바이러스 전염병도

                    사회적인 영업제한 이나 봉쇄정책 없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

 

                    생활방역 시대